눈부신 아침 자코메티전 보러가는 길에 잠시 들린 카페. 블루보틀의 커피는 늘 지친 상태로 급하게 마셨던 기억들이 전부라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에그 샌드위치와 함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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