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만의 초대 한달만에 동생을 불렀다. 지난번 초대때 괜찮았는지, 이번엔 다시 초대한다고 했을때 좋다고 반기진 않았지만, 싫다고 저항하지도 않았다. ㅋㅋ 부르겠다고 했을때, 오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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